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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텍코리아, 본격적인 회사알리기에 나선다
최근 국내 대형 MSO중 하나인 CMB DMC프로젝트 수주와 3분기 실적 흑자전환, 디지털 컨텐츠 사업 진출을 위한 이관희 프로덕션과의 전략적 제휴 체결 등 코스닥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컴텍코리아가 기업이미지 향상과 주가 안정을 위한 기업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02년에 코스닥에 입성한 컴텍코리아는 그 동안 디지털 방송 산업을 이끌어 온 기업이다. 2003년 TU미디어의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압축다중화 시스템 프로젝트와 최근 CMB 디지털 멀티 미디어 센타(DMC) 프로젝트, 사업 안정화를 위해 영업 양수한 고감도 캐주얼 백인 키플링 브랜드의 성공적인 매출증가 등으로 2004년엔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인 307억원을 달성하였다.
노학영 대표는 “그 동안 컴텍코리아는 실적위주의 소극적인 IR을 해왔던게 사실이다. 앞으로는 디지털 컨버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컴텍코리아의 사업방향과 가치, 미래 신규사업과 비전을 알리는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IR활동을 통해 장기 비전과 성장성을 꾸준히 알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컴텍코리아는 지난 달 여의도에서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디지털 방송 시장, 디지털 컨텐츠 등의 신규사업 진출, 패션브랜드 사업 등을 포함한 비전2010을 통해 회사의 현황 및 성장성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학영 대표이사는 2010년 디지털 방송의 100% 전환, IPTV 시장, 디지털 컨텐츠 관련 시장 급성장에 따른 컴텍코리아의 향후 사업분야별 목표에 대해 설명 하였다.
특히 국가의 전략적 성장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컨텐츠 시장으로 진출 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이에 국내 드라마 컨텐츠 제작 전문사인 이관희 프로덕션과의 전략적 제휴와 향후 디지털 컨텐츠 관련 유수기업과의 영상, 음악, 방송 등 의 전략적 제휴를 진행하고 있는 계획에 대해 많은 참석자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냈었다. 또한 2003년 포트폴리오 경영일환으로 영업 양수한 “키플링”패션 브랜드 사업의 성공적 진출을 이룬 점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또 컴텍코리아는 최근 대형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개별 면담, 기관 방문 소규모 투자설명회, One-On-One-Meeting(소 그룹 미팅), 방송 매체 등을 통한 기업소개 등 IR활동을 통한 컴텍코리아의 투자 설명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컴텍코리아 재무팀 이성신 IR 팀장은 “IR활동을 통해 당사 사업 분야와 미래비전, 디지털 컨텐츠 시장 진출에 따른 SI기업에서 디지털 컨버전스 기업으로 변모하는 컴텍코리아의 성장성에 대해 밝은 전망을 이끌어 냈다” 고 전했다.
2002년에 코스닥에 입성한 컴텍코리아는 그 동안 디지털 방송 산업을 이끌어 온 기업이다. 2003년 TU미디어의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압축다중화 시스템 프로젝트와 최근 CMB 디지털 멀티 미디어 센타(DMC) 프로젝트, 사업 안정화를 위해 영업 양수한 고감도 캐주얼 백인 키플링 브랜드의 성공적인 매출증가 등으로 2004년엔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인 307억원을 달성하였다.
노학영 대표는 “그 동안 컴텍코리아는 실적위주의 소극적인 IR을 해왔던게 사실이다. 앞으로는 디지털 컨버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컴텍코리아의 사업방향과 가치, 미래 신규사업과 비전을 알리는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IR활동을 통해 장기 비전과 성장성을 꾸준히 알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컴텍코리아는 지난 달 여의도에서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디지털 방송 시장, 디지털 컨텐츠 등의 신규사업 진출, 패션브랜드 사업 등을 포함한 비전2010을 통해 회사의 현황 및 성장성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학영 대표이사는 2010년 디지털 방송의 100% 전환, IPTV 시장, 디지털 컨텐츠 관련 시장 급성장에 따른 컴텍코리아의 향후 사업분야별 목표에 대해 설명 하였다.
특히 국가의 전략적 성장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컨텐츠 시장으로 진출 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이에 국내 드라마 컨텐츠 제작 전문사인 이관희 프로덕션과의 전략적 제휴와 향후 디지털 컨텐츠 관련 유수기업과의 영상, 음악, 방송 등 의 전략적 제휴를 진행하고 있는 계획에 대해 많은 참석자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냈었다. 또한 2003년 포트폴리오 경영일환으로 영업 양수한 “키플링”패션 브랜드 사업의 성공적 진출을 이룬 점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또 컴텍코리아는 최근 대형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개별 면담, 기관 방문 소규모 투자설명회, One-On-One-Meeting(소 그룹 미팅), 방송 매체 등을 통한 기업소개 등 IR활동을 통한 컴텍코리아의 투자 설명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컴텍코리아 재무팀 이성신 IR 팀장은 “IR활동을 통해 당사 사업 분야와 미래비전, 디지털 컨텐츠 시장 진출에 따른 SI기업에서 디지털 컨버전스 기업으로 변모하는 컴텍코리아의 성장성에 대해 밝은 전망을 이끌어 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