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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텍코리아, 2006년은 제2도약의 해
컴텍코리아(대표 노학영 www.comtech.co.kr)는 2일 당사 1층 강당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2006년 경영방침 등 올 한해 사업 방향을 밝혔다.
노학영 컴텍코리아 대표는 이날 '지난 2005년에는 제2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창립 15주년을 맞이하는 2006년은 컴텍코리아가 애써 마련한 발판의 굳건함을 시험하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컴텍코리아는 제2도약을 위해 올해 5대 핵심 경영방침으로 ▲전략경영 ▲ Flexibility & Speed ▲핵심 역량 강화 ▲Portfolio & Risk 경영 ▲Knowledge 경영 등 5가지의 실행과제를 수립했다.
특히 “지난해 국내 대형 MSO인 CMB 디지털멀티미디어센타(DMC)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과 국내 드라마 콘텐츠 제작사인 이관희 프로덕션과의 상호 지분 투자를 통한 디지털 콘텐츠 시장 진출, 포트폴리오 경영일환으로 영업 양수한 키플링 브랜드의 매출 호조 등 제2도약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마련한 것을 자축하며, 올해는 제2도약을 실현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2006년은 디지털방송솔루션(DBS) 사업영역의 케이블 방송사 디지털 전환 사업 및 DMC구축, 위성/지상파 DMB 관련 사업과 컨버전스 사업영역인 인터넷 TV(IPTV), 광대역통합망(BcN),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 등의 사업을 강화하며, 여기에 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CDN)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유통 사업에 집중 투자 하기로 했다.
또한 컴텍코리아는 주주, 고객, 구성원 모두 ‘행복한 만남’을 이루는 캐치프레이즈를 지속적인 경영이념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주주에게 투자 효율을, 고객에겐 생산성과 가치를, 구성원에겐 자기개발을 통해 100% 역량을 발휘하여 핵심인재로 성장, 행복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컴텍코리아는 사업확대와 신규사업 진출에 따라 1월 중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며, 주가가치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IR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컴텍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주력사업인 디지털방송솔루션과 패션브랜드사업에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더해 안정적, 성장성을 갖춘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 디지털 컨버전스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학영 컴텍코리아 대표는 이날 '지난 2005년에는 제2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창립 15주년을 맞이하는 2006년은 컴텍코리아가 애써 마련한 발판의 굳건함을 시험하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컴텍코리아는 제2도약을 위해 올해 5대 핵심 경영방침으로 ▲전략경영 ▲ Flexibility & Speed ▲핵심 역량 강화 ▲Portfolio & Risk 경영 ▲Knowledge 경영 등 5가지의 실행과제를 수립했다.
특히 “지난해 국내 대형 MSO인 CMB 디지털멀티미디어센타(DMC)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과 국내 드라마 콘텐츠 제작사인 이관희 프로덕션과의 상호 지분 투자를 통한 디지털 콘텐츠 시장 진출, 포트폴리오 경영일환으로 영업 양수한 키플링 브랜드의 매출 호조 등 제2도약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마련한 것을 자축하며, 올해는 제2도약을 실현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2006년은 디지털방송솔루션(DBS) 사업영역의 케이블 방송사 디지털 전환 사업 및 DMC구축, 위성/지상파 DMB 관련 사업과 컨버전스 사업영역인 인터넷 TV(IPTV), 광대역통합망(BcN),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 등의 사업을 강화하며, 여기에 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CDN)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유통 사업에 집중 투자 하기로 했다.
또한 컴텍코리아는 주주, 고객, 구성원 모두 ‘행복한 만남’을 이루는 캐치프레이즈를 지속적인 경영이념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주주에게 투자 효율을, 고객에겐 생산성과 가치를, 구성원에겐 자기개발을 통해 100% 역량을 발휘하여 핵심인재로 성장, 행복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컴텍코리아는 사업확대와 신규사업 진출에 따라 1월 중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며, 주가가치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IR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컴텍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주력사업인 디지털방송솔루션과 패션브랜드사업에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더해 안정적, 성장성을 갖춘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 디지털 컨버전스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