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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텍코리아, 유무상 증자 장기 긍정적 전망
디지털방송솔루션 전문업체인 컴텍코리아(www.comtech.co.kr 대표 노학영)가 신규 사업인 디지털 콘텐츠 사업 투자와 주주경영을 위해 유무상 증자를 실시한다.
컴텍코리아는 보통주 159만주(액면가 500원)를 주주배정 후 실권 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25%)와 무상증자(40%)를 실시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컴텍코리아는 159만주 규모의 유상증자 물량은 신주 배정 기준일인 3월 6일 기존주주에게 1주당 0.25주의 신주가 배정되며, 유상증자 후 344만주 규모의 무상 증자도 실시한다.
이번 증자로 마련되는 자금은 현재 컴텍코리아와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사인 이관희 프로덕션의 디지털 콘텐츠(드라마) 제작을 위한 감독 및 작가 영입, 제작비 지원과 DCN(Digital Contents Network)센터 구축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 이다.
노학영 대표이사는 “이번 유무상 증자는 투명경영, 주주이익 실현을 위한 것이며 장기적으로 투자에 대한 성과가 구체화될수록 주당순이익(EPS)이 크게 증가 할 것'이라고 전하며 수익성 및 성장성을 고려한 투자에 확신을 가져도 좋다”라고 밝혔다.
컴텍코리아는 보통주 159만주(액면가 500원)를 주주배정 후 실권 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25%)와 무상증자(40%)를 실시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컴텍코리아는 159만주 규모의 유상증자 물량은 신주 배정 기준일인 3월 6일 기존주주에게 1주당 0.25주의 신주가 배정되며, 유상증자 후 344만주 규모의 무상 증자도 실시한다.
이번 증자로 마련되는 자금은 현재 컴텍코리아와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사인 이관희 프로덕션의 디지털 콘텐츠(드라마) 제작을 위한 감독 및 작가 영입, 제작비 지원과 DCN(Digital Contents Network)센터 구축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 이다.
노학영 대표이사는 “이번 유무상 증자는 투명경영, 주주이익 실현을 위한 것이며 장기적으로 투자에 대한 성과가 구체화될수록 주당순이익(EPS)이 크게 증가 할 것'이라고 전하며 수익성 및 성장성을 고려한 투자에 확신을 가져도 좋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