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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텍코리아, 디지털방송장비 공급 전체 시장 확대
디지털 방송 솔루션 전문업체인 컴텍코리아(대표 노학영)는 정통부의 디지털 방송 활성화 대책에 이어 탠드버그사의 스카이스트림사 인수 확정 발표에 따라 양사의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고객사에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디지털 방송 장비 시장에서 선두 업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근 영상 커뮤니케이션 분야 선도업체인 탠드버그(Tandberg Television)사는 Media Plex(미디어플랙스), iPlex(아이플랙스) 비디오 헤드엔드 플랫폼과 지밴드(zBand) 소프트웨어로 케이블방송사, 금융권 방송통신 솔루션을 공급 하고 있는 스카이스트림 네트웍스(Skystream Networks)사 인수에 합의 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8일 탠드버그사는 스카이스트림 네트웍스사 인수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3월 31일 안에 합병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스카이스트림코리아 이헌주 지사장은 “현 멀티미디어 환경은 방송(Broadcasting)에서 통신 네트워크(IP Networking) 기반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탠드버그 텔레비전과의 결합은 영상 네트워크 기반으로 한 미디어솔루션 (IP Video솔루션) 모든 시장에 완벽한 제품 군을 공급 가능 할 것이다. 이번 결합은 양사 모두와 고객들에게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컴텍코리아는 2001년 2월 스카이스트림사와 Distributorship(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국내외 케이블 방송사, Telco(전화통신사업자), IP시장 등에 스카이스트림 장비를 독점 공급해 오고 있다. 이번 인수 계약에 따라 컴텍코리아는 통신, 미디어, 로컬 등 모든 사업자가 요구 하는 솔루션을 모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탠드버그텔레비전사의 장비는 컴텍코리아가 2003년 3월 공급계약을 맺고 최근까지 지상파, 위성, 케이블 등의 방송시스템 구축을 위한 인코더, 멀티플랙서, 모듈레이터, 위성수신기(IRD) 장비를 공급해온 업체이기도 하다.
두 회사의 결합으로 외산 우수 벤더(탠드버그 텔레비전, 스카이스트림)와의 원활한 장비 공급과 컴텍코리아의 디지털 방송 구축 기술력과 노하우에 양사의 시너지를 더해 디지털 방송 솔루션 모든 시장에 컴텍코리아의 시장 점유는 한층 더 강화 될 전망이다.
컴텍코리아 노학영 대표는 “ 당사는 국내 디지털 H/E, 방송시장, DMB, IPTV 분야 선두업체로서 이번 양사의 결합으로 미디어 솔루션 시장도 커버리지 가능하게 되었으며, 기존 방송업체, 방송사업자, 일반 기업체 소규모 IPTV(Video 시스템) total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영상 커뮤니케이션 분야 선도업체인 탠드버그(Tandberg Television)사는 Media Plex(미디어플랙스), iPlex(아이플랙스) 비디오 헤드엔드 플랫폼과 지밴드(zBand) 소프트웨어로 케이블방송사, 금융권 방송통신 솔루션을 공급 하고 있는 스카이스트림 네트웍스(Skystream Networks)사 인수에 합의 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8일 탠드버그사는 스카이스트림 네트웍스사 인수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3월 31일 안에 합병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스카이스트림코리아 이헌주 지사장은 “현 멀티미디어 환경은 방송(Broadcasting)에서 통신 네트워크(IP Networking) 기반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탠드버그 텔레비전과의 결합은 영상 네트워크 기반으로 한 미디어솔루션 (IP Video솔루션) 모든 시장에 완벽한 제품 군을 공급 가능 할 것이다. 이번 결합은 양사 모두와 고객들에게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컴텍코리아는 2001년 2월 스카이스트림사와 Distributorship(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국내외 케이블 방송사, Telco(전화통신사업자), IP시장 등에 스카이스트림 장비를 독점 공급해 오고 있다. 이번 인수 계약에 따라 컴텍코리아는 통신, 미디어, 로컬 등 모든 사업자가 요구 하는 솔루션을 모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탠드버그텔레비전사의 장비는 컴텍코리아가 2003년 3월 공급계약을 맺고 최근까지 지상파, 위성, 케이블 등의 방송시스템 구축을 위한 인코더, 멀티플랙서, 모듈레이터, 위성수신기(IRD) 장비를 공급해온 업체이기도 하다.
두 회사의 결합으로 외산 우수 벤더(탠드버그 텔레비전, 스카이스트림)와의 원활한 장비 공급과 컴텍코리아의 디지털 방송 구축 기술력과 노하우에 양사의 시너지를 더해 디지털 방송 솔루션 모든 시장에 컴텍코리아의 시장 점유는 한층 더 강화 될 전망이다.
컴텍코리아 노학영 대표는 “ 당사는 국내 디지털 H/E, 방송시장, DMB, IPTV 분야 선두업체로서 이번 양사의 결합으로 미디어 솔루션 시장도 커버리지 가능하게 되었으며, 기존 방송업체, 방송사업자, 일반 기업체 소규모 IPTV(Video 시스템) total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