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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텍코리아, 2005년 영업이익 11억원..전년대비 63%↑
디지털 방송 솔루션 전문기업인 컴텍코리아(대표이사 노학영)가 6일 공시를 통하여 2006년 영업이익이 11억 21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63.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컴텍코리아의 2005년 매출은 8.54% 증가한 창사이래 최대 매출인 333억 6000만원을 기록 했고 경상이익은 40.28% 늘어난 9억 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컴텍코리아는 “㈜씨엠비홀딩스의 CMB DMC(디지털멀티미디어센터) 수주 매출 반영과 지상파 DMB(YTN DMB) 장비 공급으로 인해 실적이 개선 되었다”고 설명했다.
컴텍코리아 노학영 대표이사는 “올해는 CMB DMC 추가 수주, 최근 정통부의 디지털 활성화 대책에 따른 케이블 방송사(SO)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증가 등 주력 사업인 디지털 방송 솔루션 분야 매출이 안정적인 증가세가 지속 될 것이며, 1/4분기는 당사 브랜드 사업인 ‘키플링’이 전년대비 매출이 신장되는 등 올해 전체적으로 매출 400억 원 달성이 가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컴텍코리아의 2005년 매출은 8.54% 증가한 창사이래 최대 매출인 333억 6000만원을 기록 했고 경상이익은 40.28% 늘어난 9억 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컴텍코리아는 “㈜씨엠비홀딩스의 CMB DMC(디지털멀티미디어센터) 수주 매출 반영과 지상파 DMB(YTN DMB) 장비 공급으로 인해 실적이 개선 되었다”고 설명했다.
컴텍코리아 노학영 대표이사는 “올해는 CMB DMC 추가 수주, 최근 정통부의 디지털 활성화 대책에 따른 케이블 방송사(SO)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증가 등 주력 사업인 디지털 방송 솔루션 분야 매출이 안정적인 증가세가 지속 될 것이며, 1/4분기는 당사 브랜드 사업인 ‘키플링’이 전년대비 매출이 신장되는 등 올해 전체적으로 매출 400억 원 달성이 가능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