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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텍코리아, ‘디지털 광고 삽입 솔루션’ 시장 공략
디지털 방송 솔루션 전문기업인 컴텍코리아 (대표 노학영)는 17일 기존 제품보다 안정성과 편리성을 추구한 ‘디지털 광고 삽입 솔루션’을 개발, 국내 디지털 멀티 미디어 센터(DMC), 100여 개 단위 SO(케이블 방송사), 송출 대행 업체 등의 디지털 광고 수익 창출을 위한 필수적 솔루션인 ‘디지털 광고 송출’ 시장에 진출 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광고 삽입 솔루션’은 기존 아날로그 큐톤(Cue-Tone) 신호를 디지털 파일로 전환, 송출함에 있어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 되었으나 컴텍코리아가 개발한 ‘디지털 광고 삽입 솔루션’은 광고 프로그램을 디지털 큐톤 신호와 아날로그 큐톤 신호를 모두 받아 신속하게 디지털 광고 송출이 가능하여 시간 및 비용 절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솔루션은 특히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의 효율적인 기능을 대폭 보강하여 개발 되었으며 하나의 서버에서 40개 채널을 동시에 송출이 가능하다.
컴텍코리아 기술연구소 이주화 책임연구원은 “이번에 출시되는 디지털 광고 삽입 솔루션은 케이블 방송사 사업자들의 요구사항을 대폭적으로 수용하여 시스템의 안정성과 운용의 편의성, 그리고 사업자를 위한 확장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설계된 솔루션이다. 또한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는 광고동영상을 포함한 향후 디지털 음원, 드라마 동영상, 뮤직비디오 등에도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컴텍코리아는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광고 삽입 솔루션을 비롯, 이미 개발하여 국내 EM미디어, CJ시스템즈에 공급하여 기술력을 인정 받은 디지털 오디오 방송 솔루션(DABS)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나서고 있다. 모 업체와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최근 디지털 방송 시스템 부문에서 성장세가 기대되는 동남아지역을 비롯 일본, 미국, 유럽 지역 등 시장조사를 통한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계약이 완료되는 데로 구축을 진행 할 예정이다.
컴텍코리아 노학영 대표이사는 “디지털 방송 구축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사 제품인 디지털 오디오 방송 솔루션(DABS)의 성공적 시장 진출에 이어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광고삽입 솔루션도 케이블 방송사 등의 필수적 구축 사항인 만큼 향후 매출이 획기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컴텍코리아는 오는 5월 2006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에 ‘디지털 광고 삽입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 광고 삽입 솔루션’은 기존 아날로그 큐톤(Cue-Tone) 신호를 디지털 파일로 전환, 송출함에 있어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 되었으나 컴텍코리아가 개발한 ‘디지털 광고 삽입 솔루션’은 광고 프로그램을 디지털 큐톤 신호와 아날로그 큐톤 신호를 모두 받아 신속하게 디지털 광고 송출이 가능하여 시간 및 비용 절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솔루션은 특히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의 효율적인 기능을 대폭 보강하여 개발 되었으며 하나의 서버에서 40개 채널을 동시에 송출이 가능하다.
컴텍코리아 기술연구소 이주화 책임연구원은 “이번에 출시되는 디지털 광고 삽입 솔루션은 케이블 방송사 사업자들의 요구사항을 대폭적으로 수용하여 시스템의 안정성과 운용의 편의성, 그리고 사업자를 위한 확장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설계된 솔루션이다. 또한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는 광고동영상을 포함한 향후 디지털 음원, 드라마 동영상, 뮤직비디오 등에도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컴텍코리아는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광고 삽입 솔루션을 비롯, 이미 개발하여 국내 EM미디어, CJ시스템즈에 공급하여 기술력을 인정 받은 디지털 오디오 방송 솔루션(DABS)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나서고 있다. 모 업체와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최근 디지털 방송 시스템 부문에서 성장세가 기대되는 동남아지역을 비롯 일본, 미국, 유럽 지역 등 시장조사를 통한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계약이 완료되는 데로 구축을 진행 할 예정이다.
컴텍코리아 노학영 대표이사는 “디지털 방송 구축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사 제품인 디지털 오디오 방송 솔루션(DABS)의 성공적 시장 진출에 이어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광고삽입 솔루션도 케이블 방송사 등의 필수적 구축 사항인 만큼 향후 매출이 획기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컴텍코리아는 오는 5월 2006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에 ‘디지털 광고 삽입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