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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텍코리아 자사주 직접 취득
디지털 방송 솔루션 전문기업인 컴텍코리아(039980)가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직접 취득에 나선다.
컴텍코리아는 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자사주 43만주를 직접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사주 직접 취득 기간은 오는 6월 12일부터 9월 11일 까지 3개월간이며 한양증권, 메리츠증권사를 위탁증권사로 하여 장내 매수할 계획이다. 매수 취득금액은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 2,325원을 기준으로 약10억 수준이다.
컴텍코리아 관계자는 “주가안정 관리 및 주주이익 환원을 위해 다양한 주가관리 방안으로 자사주 직접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노학영 대표이사는 “이번 자사주 직접 취득을 통해 주가 관리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며 주력사업인 디지털 컨버전스 관련 프로젝트 관리 수주 증가와 신규 전략사업인 디지털 콘텐츠 사업 기반구축 등 하반기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적정 주가를 평가 받을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컴텍코리아의 자사주 직접 취득을 호재로 전날보다 0.00%(00원) 급등한 000원을 기록, 강세를 보이고 있다.
컴텍코리아는 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자사주 43만주를 직접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사주 직접 취득 기간은 오는 6월 12일부터 9월 11일 까지 3개월간이며 한양증권, 메리츠증권사를 위탁증권사로 하여 장내 매수할 계획이다. 매수 취득금액은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 2,325원을 기준으로 약10억 수준이다.
컴텍코리아 관계자는 “주가안정 관리 및 주주이익 환원을 위해 다양한 주가관리 방안으로 자사주 직접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노학영 대표이사는 “이번 자사주 직접 취득을 통해 주가 관리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며 주력사업인 디지털 컨버전스 관련 프로젝트 관리 수주 증가와 신규 전략사업인 디지털 콘텐츠 사업 기반구축 등 하반기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적정 주가를 평가 받을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컴텍코리아의 자사주 직접 취득을 호재로 전날보다 0.00%(00원) 급등한 000원을 기록, 강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