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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행복한 만남”을 꿈꾸는 컴텍코리아 노학영 대표이사
컴텍코리아는 ‘고객, 구성원, 주주, 사회와의 행복한 만남’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올해로 만 15년째인 디지털 방송 솔루션 전문기업인 컴텍코리아의 기업이념이자 캐치프레이즈인 ‘행복한 만남’에 대해 노학영 대표는 애기한다.
“기업은 각자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핵심역량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그리고 그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는, 첫째는 고객 사에게 우리가 제공하는 솔루션을 통해 생산성과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하고, 두 번째는 구성원에게 꾸준한 교육의 기회를 주어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세 번째는 주주에게 자기의 자산을 투자한 부분에 대해 적절히 투자 수익을 실현케 해 주는 것이며, 네 번째는 창출된 수익을 소외된 이웃과 공유할 뿐만 아니라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꾸준한 봉사를 통해 보람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컴텍코리아가 추구하는 기업 이념 입니다.”
이런 노학영 대표의 기업이념은 컴텍코리아 전임직원들에게 공유되어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2002년 전국을 휩쓸었던 태풍 ‘루사’ 수해 민들을 위해 컴텍코리아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들을 모아 MBC문화방송을 통한 수재의 연금을 쾌척 하였으며, 같은 해 겨울 빈곤가정 아이들을 위한 지역센터인 (사)부스러기 사랑 나눔 회에 공부방 운영지원 및 장학금 지급, 2003년도에는 함께 만드는 세상을 위한 ‘사회연대은행’에 소정의 기부금도 증정한 바 있다. 또한 매년 정보사회를 이끌어갈 전문가를 육성키 위한 “선린 디지털 콘텐츠 경진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2004년부터 사내 봉사 동아리 모임인 “나눔 동호회”는 한 달에 한 번 즐거운 주말을 기꺼이 반납, ‘나누는 사랑’을 체험하는 것을 시작으로 베다니 마을을 비롯한 지온보육원, 한국 정신 지체인 애호협회 서울지부 등에 노력 봉사를 펼치고 있다. 현재는 동호회 임직원 뿐만 아니라 퇴사 자들도 참여하여 봉사활동의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육체적 노력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인, 노인들을 위해 직접 목욕도 시켜드리고 옷도 갈아 입히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자칫 소외되기 쉬운 소외계층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이며 다정한 벗이 되고 있다.
또한 2005년부터 사내 임직원들의 지원 품(옷, 가구, 컴퓨터, 쌀 등)을 수집 해 정기적으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엔 사회 연대 은행, 한빛맹아원, 베다니 마을 등에 사무 집기 자재를 증정하기도 하였다.
노학영 대표는 개인적으로 국제적 봉사단체인 로터리클럽활동을 통해 사회 봉사 및 국제 봉사 업, 장학교육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로터리클럽 내 하나음악동호회를 통해 무의탁노인들을 위한 자선공연 등을 펼치고 있다.
“저는 ‘진정한 행복은 남을 돕는 것’이란 말을 개인적인 철학으로 삼으며 ‘돈보다는 행복 창출을 통해 기여하는 것이 컴텍코리아가 추구하는 지향점’입니다. 현재는 많이 부족하여 자랑할 만한 단계는 아니지만 나중에 회사가 좀 더 발전하면 지금보다 크게 사회 사업에 투자할 각오 입니다.”
컴텍코리아는 이런 “행복한 만남”이라는 경영이념을 토대로 디지털 방송 솔루션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사회에는 기업 경영으로 얻은 이익의 사회 환원을 통해 행복을 주려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올해로 만 15년째인 디지털 방송 솔루션 전문기업인 컴텍코리아의 기업이념이자 캐치프레이즈인 ‘행복한 만남’에 대해 노학영 대표는 애기한다.
“기업은 각자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핵심역량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그리고 그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는, 첫째는 고객 사에게 우리가 제공하는 솔루션을 통해 생산성과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하고, 두 번째는 구성원에게 꾸준한 교육의 기회를 주어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세 번째는 주주에게 자기의 자산을 투자한 부분에 대해 적절히 투자 수익을 실현케 해 주는 것이며, 네 번째는 창출된 수익을 소외된 이웃과 공유할 뿐만 아니라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꾸준한 봉사를 통해 보람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컴텍코리아가 추구하는 기업 이념 입니다.”
이런 노학영 대표의 기업이념은 컴텍코리아 전임직원들에게 공유되어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2002년 전국을 휩쓸었던 태풍 ‘루사’ 수해 민들을 위해 컴텍코리아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들을 모아 MBC문화방송을 통한 수재의 연금을 쾌척 하였으며, 같은 해 겨울 빈곤가정 아이들을 위한 지역센터인 (사)부스러기 사랑 나눔 회에 공부방 운영지원 및 장학금 지급, 2003년도에는 함께 만드는 세상을 위한 ‘사회연대은행’에 소정의 기부금도 증정한 바 있다. 또한 매년 정보사회를 이끌어갈 전문가를 육성키 위한 “선린 디지털 콘텐츠 경진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2004년부터 사내 봉사 동아리 모임인 “나눔 동호회”는 한 달에 한 번 즐거운 주말을 기꺼이 반납, ‘나누는 사랑’을 체험하는 것을 시작으로 베다니 마을을 비롯한 지온보육원, 한국 정신 지체인 애호협회 서울지부 등에 노력 봉사를 펼치고 있다. 현재는 동호회 임직원 뿐만 아니라 퇴사 자들도 참여하여 봉사활동의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육체적 노력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인, 노인들을 위해 직접 목욕도 시켜드리고 옷도 갈아 입히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자칫 소외되기 쉬운 소외계층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이며 다정한 벗이 되고 있다.
또한 2005년부터 사내 임직원들의 지원 품(옷, 가구, 컴퓨터, 쌀 등)을 수집 해 정기적으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엔 사회 연대 은행, 한빛맹아원, 베다니 마을 등에 사무 집기 자재를 증정하기도 하였다.
노학영 대표는 개인적으로 국제적 봉사단체인 로터리클럽활동을 통해 사회 봉사 및 국제 봉사 업, 장학교육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로터리클럽 내 하나음악동호회를 통해 무의탁노인들을 위한 자선공연 등을 펼치고 있다.
“저는 ‘진정한 행복은 남을 돕는 것’이란 말을 개인적인 철학으로 삼으며 ‘돈보다는 행복 창출을 통해 기여하는 것이 컴텍코리아가 추구하는 지향점’입니다. 현재는 많이 부족하여 자랑할 만한 단계는 아니지만 나중에 회사가 좀 더 발전하면 지금보다 크게 사회 사업에 투자할 각오 입니다.”
컴텍코리아는 이런 “행복한 만남”이라는 경영이념을 토대로 디지털 방송 솔루션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사회에는 기업 경영으로 얻은 이익의 사회 환원을 통해 행복을 주려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