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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디지털방송 솔루션 전문기업 리노스<구.컴텍코리아(039980)/(대표: 노학영)>는 지난 23일(수) 오후 5시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IT벤처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06 올해의 정보통신중소기업 발전유공’ 시상식에서 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리노스가 정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뉴미디어를 대변하는 디지털방송, IP-TV, DMB, 인터넷 포털 방송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술을 요구하는 사업자들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해 왔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다양한 사회 봉사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행복한 만남 경영이념을 실천해 온 노학영 대표이사의 보이지 않는 노력도 한 몫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노학영 리노스 대표이사는 “회사설립 후 코스닥 상장에 이르기까지 앞만 보고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기업을 상장하고 나니 투자자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진정한 주주경영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도 스스로 던지게 되더군요. 기업의 외형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구하고 도전하여 사업을 성장시키는 것이고, 그것의 근간은 주주와 고객과 구성원과 사회에 더 나은 이익을 선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이와 같이 리노스는 “행복한 만남”이라는 경영이념을 토대로 지난 9월 발표한 에이피테크놀로지와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국내 최초로 통신과 방송 솔루션을 동시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주주에게는 투자 이익의 극대화, 고객에게는 솔루션과 제품을 통한 가치 창출, 구성원에게는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자아실현의 기회 제공, 사회에는 기업경영으로 얻은 이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리노스의 '행복한 만남' 경영 이념의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
리노스가 정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뉴미디어를 대변하는 디지털방송, IP-TV, DMB, 인터넷 포털 방송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술을 요구하는 사업자들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해 왔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다양한 사회 봉사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행복한 만남 경영이념을 실천해 온 노학영 대표이사의 보이지 않는 노력도 한 몫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노학영 리노스 대표이사는 “회사설립 후 코스닥 상장에 이르기까지 앞만 보고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기업을 상장하고 나니 투자자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진정한 주주경영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도 스스로 던지게 되더군요. 기업의 외형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구하고 도전하여 사업을 성장시키는 것이고, 그것의 근간은 주주와 고객과 구성원과 사회에 더 나은 이익을 선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이와 같이 리노스는 “행복한 만남”이라는 경영이념을 토대로 지난 9월 발표한 에이피테크놀로지와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국내 최초로 통신과 방송 솔루션을 동시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주주에게는 투자 이익의 극대화, 고객에게는 솔루션과 제품을 통한 가치 창출, 구성원에게는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자아실현의 기회 제공, 사회에는 기업경영으로 얻은 이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리노스의 '행복한 만남' 경영 이념의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