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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6주년 맞은 리노스, 2007년은 제2 도약의 해'

창립 16주년 맞은 리노스, 새로운 도약 다짐
작년 매출의 80% 이상인 270억 TRS사업을 KT와 계약 해 좋은 출발을 보인 주식회사 리노스가 2007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창립 16주년을 맞아 고객, 주주, 구성원 및 사회와의 행복한 만남 비전을 선포하고, 새로운 통합의 시너지로 전 임직원이 일치 단결하여 국내 1위의 통신.방송 융합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리노스는 제2도약을 위해 올해 5대 핵심 경영방침으로

①합병시너지 극대화

②매출 1,000억원 달성

③전략 경영

④주주경영강화

⑤핵심역량강화 등

5가지 실행과제를 수립했다.


지난 91년 2월 1일 법인을 설립한 리노스는 2002년 업계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했으며, 2006년  디지털무선통신솔루션 전문기업인 구.에이피테크놀로지와 성공적으로 합병을 완료하여 현재, 통신.방송 융합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ITS(IT 서비스) 사업 및 패션 브랜드 사업인 키플링 등 여러 사업분야에서 입지를 구축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지난해 국가통합지휘무선통신망(TRS) 시범사업 및 경기 지방 경찰청 통합망(TRS)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007년 1월에는 KT와 270억원에 국가통합지휘무선통신망(TRS) 확장 1차 사업도 계약을 체결 완료하였다. 뿐만 아니라 국가통합지휘무선통신망(TRS), IPTV, WIBRO, DMB 인터넷방송 등 통.방 융합  솔루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장 상황에 힘입어 리노스 매출액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라고 말했다.
 
리노스는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홈페이지(www.leenos.co.kr)도 새롭게 리뉴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