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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8/21(화) 공개기업설명회 성황리에 개최
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공급 전문 기업인 리노스(039980)는 2007년 8월 21일(화) 16시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본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일반투자자 및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공개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리노스는 올해 상반기 경이적인 매출 성장율을 기록한 바 있으며, 공시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주력사업의 호조 및 차세대 ICS 중계기 사업 진출을 통해 더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 결과 상장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증권거래소 국제회의장 1층의 좌석을 가득 채웠으며, 한화증권, 부국증권, 교보증권, 하나대투증권, 한국밸류투자자산 등의 기관투자자 및 서울경제신문, 머니투데이, 한국경제 TV, 토마토 TV 등의 언론사 기자를 비롯하여 상당한 수의 일반투자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업설명회의 Q&A 시간에는 리노스의 신성장 동력이 될 예정인 ICS 중계기 사업의 기술 경쟁력, 해외 수출 및 시장 Positioning전략에 대한 질의 응답이 상당히 많이 이루어짐으로써 투자자 여러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급 등락 장세속에 증권사의 종목 추천이 상당히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노스는 하나대투증권, 한양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3개 기관투자자로부터 매수 추천을 받았다. 합병 후 안정속 성장이 강화되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지는 성장 모멘텀까지 있어 하반기 및 내년 리노스의 실적 전망이 유효하다는 평가이다.
노학영 대표이사는 “리노스는 지속적인 실적 향상을 위해 전임직원이 일치 단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그 가치를 바탕으로 투자자에게 더 많은 이윤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노스는 올해 상반기 경이적인 매출 성장율을 기록한 바 있으며, 공시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주력사업의 호조 및 차세대 ICS 중계기 사업 진출을 통해 더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 결과 상장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증권거래소 국제회의장 1층의 좌석을 가득 채웠으며, 한화증권, 부국증권, 교보증권, 하나대투증권, 한국밸류투자자산 등의 기관투자자 및 서울경제신문, 머니투데이, 한국경제 TV, 토마토 TV 등의 언론사 기자를 비롯하여 상당한 수의 일반투자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업설명회의 Q&A 시간에는 리노스의 신성장 동력이 될 예정인 ICS 중계기 사업의 기술 경쟁력, 해외 수출 및 시장 Positioning전략에 대한 질의 응답이 상당히 많이 이루어짐으로써 투자자 여러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급 등락 장세속에 증권사의 종목 추천이 상당히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노스는 하나대투증권, 한양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3개 기관투자자로부터 매수 추천을 받았다. 합병 후 안정속 성장이 강화되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지는 성장 모멘텀까지 있어 하반기 및 내년 리노스의 실적 전망이 유효하다는 평가이다.
노학영 대표이사는 “리노스는 지속적인 실적 향상을 위해 전임직원이 일치 단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그 가치를 바탕으로 투자자에게 더 많은 이윤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