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Menu
노학영 CEO, 리노스 우호적 M&A 모범 사례 발표
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공급 전문 기업인 리노스(039980) 노학영 CEO는 한국증권연구원19층 대회의실에서 정책당국 관계자 및 학계 대표 등을 모시고 우호적 합병의 모범 사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금번 우호적 M&A세미나는 정부 정책 및 법률 입안에 참여하는 한국증권연구원 관계자 및 학계 대표 등이 결성한 M&A 연구회 회원들이 주최하는 것으로 국내 M&A 활성화를 위해 우호적 M&A 사례로 리노스를 선정하여 우리나라 M&A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홍익대 경영학과 선우석호 교수는 리노스를 우호적 M&A 모범 사례로 꼽은 이유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M&A시너지를 수년간에 걸쳐 철저하게 분석하지만, 분석된 시너지를 CEO간의 오랜 신뢰와 확고한 비전을 바탕으로 적극 실천하여 즉각 매출 및 영업이익의 증가로 이어지는 기업은 드물기 때문”이라고 평했다.
이번 리노스 우호적 M&A 사례의 주요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기업 문화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 제시와 실천을 통한 비전의 명확화이다. 둘째, 경영자 상호간의 신뢰 및 객관적 구성원의 핵심 역량 평가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조직개편이다. 셋째, 지배구조 확보 보다는 조직의 발전 및 성장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CEO의 마인드이다. 넷째, 매출이 증대되고 시장이 확대될 수 있는 M&A 시너지 분석 및 실천이다.
노학영 CEO는 “이제 M&A를 시작한지 1년이 남짓한 리노스가 감히 성공이라는 단어를 쓰기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더 큰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리노스가 선택한 M&A가 더 큰 성장을 가져와 투자자의 투자가치 극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금번 우호적 M&A세미나는 정부 정책 및 법률 입안에 참여하는 한국증권연구원 관계자 및 학계 대표 등이 결성한 M&A 연구회 회원들이 주최하는 것으로 국내 M&A 활성화를 위해 우호적 M&A 사례로 리노스를 선정하여 우리나라 M&A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홍익대 경영학과 선우석호 교수는 리노스를 우호적 M&A 모범 사례로 꼽은 이유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M&A시너지를 수년간에 걸쳐 철저하게 분석하지만, 분석된 시너지를 CEO간의 오랜 신뢰와 확고한 비전을 바탕으로 적극 실천하여 즉각 매출 및 영업이익의 증가로 이어지는 기업은 드물기 때문”이라고 평했다.
이번 리노스 우호적 M&A 사례의 주요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기업 문화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 제시와 실천을 통한 비전의 명확화이다. 둘째, 경영자 상호간의 신뢰 및 객관적 구성원의 핵심 역량 평가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조직개편이다. 셋째, 지배구조 확보 보다는 조직의 발전 및 성장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CEO의 마인드이다. 넷째, 매출이 증대되고 시장이 확대될 수 있는 M&A 시너지 분석 및 실천이다.
노학영 CEO는 “이제 M&A를 시작한지 1년이 남짓한 리노스가 감히 성공이라는 단어를 쓰기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더 큰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리노스가 선택한 M&A가 더 큰 성장을 가져와 투자자의 투자가치 극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