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Menu
리노스, 3분기에 전년 매출 초과 달성
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전문 기업 리노스(039980)는 29일 3/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리노스는 3분기 누적 실적 집계 결과, 700억원의 매출과 64억원의 영업이익 및 97억원의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이하 세전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 2006년 동기 대비 매출 426억원에 비해 64% 증가한 수치이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억원에서 64억원으로 56% 증가하였다. 특히 세전이익은 2006년 동기 38억원에서 97억원으로 152% 성장한 수치로 지난 상반기에 이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특히, 리노스는 3분기 실적이 전년 온기 실적인 624억원을 12% 상회하고 있어 리노스의 지속적인 성장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실적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국가통합망 1차 구축 사업 및 서울도시철도9호선 1단계(김포공항~강남역), 인천공항 2단계 시스템 구축사업 등의 TRS 시스템 구축 사업을 비롯하여 IPTV 방송센터 1차 구축 사업 등의 IPTV 방송센터 구축사업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현재, 리노스는 지난 10월 합병을 통하여 새롭게 출범한 리노스 통∙방 기술연구소를 통하여, TRS 통신 영역, 디지털방송 영역, 통신 중계기 영역에서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시에 신기술 사업화를 위한 새로운 통신∙방송 영업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예를들면 리노스가 이미 개발을 완료한 ICS 중계기는 WiBro, WCDMA, CDMA, T-DMB, TRS 등 거의 모든 영역의 국내외 통신사업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서 그 성장성이 매우 크다. 리노스는 이러한 성장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NTES(New Telecom Equipment & Solution)사업본부를 새로이 출범하고 영업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WiBro, IPTV 등의 신규 통신•방송 시장 형성이 기대됨에 따라 리노스의 미래 전망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리노스는 3분기 누적 실적 집계 결과, 700억원의 매출과 64억원의 영업이익 및 97억원의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이하 세전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 2006년 동기 대비 매출 426억원에 비해 64% 증가한 수치이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억원에서 64억원으로 56% 증가하였다. 특히 세전이익은 2006년 동기 38억원에서 97억원으로 152% 성장한 수치로 지난 상반기에 이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특히, 리노스는 3분기 실적이 전년 온기 실적인 624억원을 12% 상회하고 있어 리노스의 지속적인 성장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실적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국가통합망 1차 구축 사업 및 서울도시철도9호선 1단계(김포공항~강남역), 인천공항 2단계 시스템 구축사업 등의 TRS 시스템 구축 사업을 비롯하여 IPTV 방송센터 1차 구축 사업 등의 IPTV 방송센터 구축사업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현재, 리노스는 지난 10월 합병을 통하여 새롭게 출범한 리노스 통∙방 기술연구소를 통하여, TRS 통신 영역, 디지털방송 영역, 통신 중계기 영역에서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시에 신기술 사업화를 위한 새로운 통신∙방송 영업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예를들면 리노스가 이미 개발을 완료한 ICS 중계기는 WiBro, WCDMA, CDMA, T-DMB, TRS 등 거의 모든 영역의 국내외 통신사업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서 그 성장성이 매우 크다. 리노스는 이러한 성장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NTES(New Telecom Equipment & Solution)사업본부를 새로이 출범하고 영업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WiBro, IPTV 등의 신규 통신•방송 시장 형성이 기대됨에 따라 리노스의 미래 전망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