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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현금 배당 결정
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전문 기업 리노스(039980)는 주주에 대한 이익제고 및 주식 가치 증대를 위해 주당 50원(액면가 대비 10%) 현금배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재, 리노스는 지난 10월 합병을 통하여 새롭게 출범한 리노스 통∙방 기술연구소를 통하여, TRS 통신 영역, 디지털방송 영역, 통신 중계기 영역에서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시에 신기술 사업화를 위한 새로운 통신∙방송 영업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예로 리노스가 이미 개발을 완료한 ICS 중계기는 WiBro, WCDMA, CDMA, T-DMB, TRS 등 거의 모든 영역의 국내외 통신사업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서 그 성장성이 매우 크다.
특히, 지난 10월 18일 ITU 전파총회에서 대한민국의 WiBro 기술은 IMT-2000으로 통칭되는 3세대(G)의 6번째 국제표준으로 승인되었으며, 그에 따라 통신업계는 WiBro의 국제 표준 채택에 맞추어 와이브로2 상용화 시점인 2008년 상반기를 전후로 WiBro 설비투자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리노스는 이러한 성장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WiBro 시장 수요 확대에 맞추어 2008년부터 WiBro ICS 중계기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마무리 작업에 이미 돌입했다. 2005년 리노스는 KT와 통신장비•부품 국산화 사업의 일환으로 WiBro용 ICS 중계기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여 2006년 시제품까지 제작한 기술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리노스 노학영 대표이사는 “최근 주가가 저평가된 만큼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배당을 결정하게 됐다”며 “리노스는 아직은 미약하지만 내년부터 WiBro, IPTV 등의 신규 통∙방 융합 컨버전스 수요가 증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 나은 실적을 통해 주주에게 더 큰 보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리노스는 지난 10월 합병을 통하여 새롭게 출범한 리노스 통∙방 기술연구소를 통하여, TRS 통신 영역, 디지털방송 영역, 통신 중계기 영역에서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시에 신기술 사업화를 위한 새로운 통신∙방송 영업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예로 리노스가 이미 개발을 완료한 ICS 중계기는 WiBro, WCDMA, CDMA, T-DMB, TRS 등 거의 모든 영역의 국내외 통신사업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서 그 성장성이 매우 크다.
특히, 지난 10월 18일 ITU 전파총회에서 대한민국의 WiBro 기술은 IMT-2000으로 통칭되는 3세대(G)의 6번째 국제표준으로 승인되었으며, 그에 따라 통신업계는 WiBro의 국제 표준 채택에 맞추어 와이브로2 상용화 시점인 2008년 상반기를 전후로 WiBro 설비투자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리노스는 이러한 성장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WiBro 시장 수요 확대에 맞추어 2008년부터 WiBro ICS 중계기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마무리 작업에 이미 돌입했다. 2005년 리노스는 KT와 통신장비•부품 국산화 사업의 일환으로 WiBro용 ICS 중계기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여 2006년 시제품까지 제작한 기술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리노스 노학영 대표이사는 “최근 주가가 저평가된 만큼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배당을 결정하게 됐다”며 “리노스는 아직은 미약하지만 내년부터 WiBro, IPTV 등의 신규 통∙방 융합 컨버전스 수요가 증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 나은 실적을 통해 주주에게 더 큰 보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