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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행복한 나눔!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금 전달
다가올 겨울 추위에 기름값 걱정이 앞서고 몸도 마음도 성치 않은 갈 곳 없는 사람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베다니 마을에 지난 9월 리노스 직원들의 봉사 손길이 이어졌다. 그 후 3달 뒤 리노스의 노학영 사장과 임직원들은 베다니 마을을 다시 방문하였다.
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공급 전문 기업인 리노스(039980)는 21일 경기도 시흥시의 ‘베다니 마을’에 임직원 및 키플링 고객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리노스의 기부금은 리노스 직원 개개인이 정성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5,025,000원과 리노스 회사차원의 기부금 5,025,000원 뿐만 아니라 키플링 고객들의 kish(키플링 상품 구매 시 지급되는 포인트 적립금) 자체 기부로 구성된 511,540원이 모여진 것이라는 점에서 리노스의 행복한 나눔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90여명의 노숙자와 몸이 불편한 노인들이 모여 사는 베다니 마을은 리노스 임직원들이 2006년부터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닥쳐올 한겨울의 추위와 외부의 냉담한 시선으로 한 해 한 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베다니 마을의 강선희 원장은 “올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리노스와 같은 기업의 도움은 베다니 식구들이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리노스, 직원 및 키플링 고객 한 분 한 분의 작은 정성에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리노스의 노학영 사장은 “리노스 임직원뿐만 아니라 키플링 고객들의 kish 기부로 인해 올해 리노스의 행복한 나눔이 더욱 따뜻해졌다”며 “기부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며 그것이 타인에게 전달되어 더 큰 행복을 주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며 리노스도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공급 전문 기업인 리노스(039980)는 21일 경기도 시흥시의 ‘베다니 마을’에 임직원 및 키플링 고객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리노스의 기부금은 리노스 직원 개개인이 정성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5,025,000원과 리노스 회사차원의 기부금 5,025,000원 뿐만 아니라 키플링 고객들의 kish(키플링 상품 구매 시 지급되는 포인트 적립금) 자체 기부로 구성된 511,540원이 모여진 것이라는 점에서 리노스의 행복한 나눔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90여명의 노숙자와 몸이 불편한 노인들이 모여 사는 베다니 마을은 리노스 임직원들이 2006년부터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닥쳐올 한겨울의 추위와 외부의 냉담한 시선으로 한 해 한 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베다니 마을의 강선희 원장은 “올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리노스와 같은 기업의 도움은 베다니 식구들이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리노스, 직원 및 키플링 고객 한 분 한 분의 작은 정성에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리노스의 노학영 사장은 “리노스 임직원뿐만 아니라 키플링 고객들의 kish 기부로 인해 올해 리노스의 행복한 나눔이 더욱 따뜻해졌다”며 “기부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며 그것이 타인에게 전달되어 더 큰 행복을 주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며 리노스도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