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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봉사활동 및 헌혈로 ‘2008 행복한 나눔’ 실천
디지털 통신•방송솔루션 공급 전문 기업인 리노스(039980)가 지난 17일 경기도 시흥시 베다니 마을을 방문해 ‘2008 행복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리노스 임직원들은 사내 ‘나눔 동호회’를 주축으로 90여명의 노숙자와 몸이 불편한 노인들이 모여 사는 베다니 마을을 방문하여 고추심기, 어르신들 목욕시키기, 빨래하기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가족들에게조차 버림받은 어르신들을 위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버이 은혜’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달래주기도 하였다.
베다니 마을의 강선희 원장은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왔지만 일손이 모자라 봄맞이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베다니 식구들을 잊지 않고 꾸준히 찾아와 주시는 리노스 직원 여러분께 항상 감사 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리노스는 23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공동으로 혈액 확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나눔의 헌혈’ 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고객, 주주, 임직원, 사회 모두가 행복해 지는 ‘행복한 만남(Happy Together)’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노스는 2004년부터 자발적인 직원참여로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임직원과 회사차원의 기부금 및 키플링 고객들의 기부를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리노스 임직원들은 사내 ‘나눔 동호회’를 주축으로 90여명의 노숙자와 몸이 불편한 노인들이 모여 사는 베다니 마을을 방문하여 고추심기, 어르신들 목욕시키기, 빨래하기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가족들에게조차 버림받은 어르신들을 위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버이 은혜’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달래주기도 하였다.
베다니 마을의 강선희 원장은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왔지만 일손이 모자라 봄맞이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베다니 식구들을 잊지 않고 꾸준히 찾아와 주시는 리노스 직원 여러분께 항상 감사 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리노스는 23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공동으로 혈액 확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나눔의 헌혈’ 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고객, 주주, 임직원, 사회 모두가 행복해 지는 ‘행복한 만남(Happy Together)’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노스는 2004년부터 자발적인 직원참여로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임직원과 회사차원의 기부금 및 키플링 고객들의 기부를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