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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의 5년째 행복한 나눔 봉사활동, 올 하반기에도 이어져
디지털 통신•방송솔루션 공급 전문 기업인 리노스(039980)가 지난 11일 경기도 시흥시 베다니 마을을 방문해 ‘행복한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그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였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형성된 ‘나눔 동호회’를 주축으로 한 리노스 봉사활동은 1년에 2회 이상씩 베다니 마을을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되어주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환율급등,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5년째 그 실천을 이어가고 있으며, 역대 최다 인원이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이 날 리노스 직원들은 자식들로부터 버림받은 노인, 노숙자, 장애인 등 90여명을 위해서 고구마 캐기, 도배하기, 은행 따기, 부엌일 하기 등 베다니 마을 구성원들이 자체적으로 하기 어려운 궂은 일들을 도맡아 하였다.
노학영 대표이사를 포함한 나눔동호회 회원들은 “경제상황의 악화로 인한 어려움을 리노스도 피해갈 수는 없지만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베다니 마을 어르신들은 우리보다 몇 배 더 어려운 시련을 겪으실 것이라 생각이 들어 이렇게 찾아왔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리노스 경영이념인 ‘행복한 만남’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기회였으며 구성원들간의 일체감 또한 고조되었다”고 밝혔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형성된 ‘나눔 동호회’를 주축으로 한 리노스 봉사활동은 1년에 2회 이상씩 베다니 마을을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되어주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환율급등,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5년째 그 실천을 이어가고 있으며, 역대 최다 인원이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이 날 리노스 직원들은 자식들로부터 버림받은 노인, 노숙자, 장애인 등 90여명을 위해서 고구마 캐기, 도배하기, 은행 따기, 부엌일 하기 등 베다니 마을 구성원들이 자체적으로 하기 어려운 궂은 일들을 도맡아 하였다.
노학영 대표이사를 포함한 나눔동호회 회원들은 “경제상황의 악화로 인한 어려움을 리노스도 피해갈 수는 없지만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베다니 마을 어르신들은 우리보다 몇 배 더 어려운 시련을 겪으실 것이라 생각이 들어 이렇게 찾아왔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리노스 경영이념인 ‘행복한 만남’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기회였으며 구성원들간의 일체감 또한 고조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