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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2008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속성장 500대 기업’ 선정
디지털 통신•방송솔루션 공급 전문 기업인 리노스(039980)가 11일 홍콩에서 개최된 ‘2008 딜로이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속성장 500대 기업’ 시상에서 255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딜로이트 컨설팅에서 주최하여 7회째를 맞이하는 ‘딜로이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속성장 500대 기업(Deloitte Technology Fast 500 Asia Pacific 2008 )’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근 3년간의 성장률을 기반으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500대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한국에서는 거래소, 코스닥 기업, 일반 등록 및 외감법인 1만 3천여 개사 중에서 매출성장성 및 기술분야에 초점을 맞춘 국내 기업 총 100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시상에서 리노스는 디지털 무선통신•방송장비 및 솔루션 공급으로 2005년부터 3년간 약 224%의 괄목할 만한 매출성장성을 기록하며 255위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리노스는 이미 지난해 벤처기업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국내 IT벤처기업으로서 기술력, 성장성, 사회공헌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리노스 노학영 대표이사는 “아태지역의 500대 고속성장 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리노스의 국내외적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2009년 대내외적 경영상황 악화 속에서도 굴지의 기지를 발휘하여 국내 IT벤처 모범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딜로이트 컨설팅에서 주최하여 7회째를 맞이하는 ‘딜로이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속성장 500대 기업(Deloitte Technology Fast 500 Asia Pacific 2008 )’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근 3년간의 성장률을 기반으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500대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한국에서는 거래소, 코스닥 기업, 일반 등록 및 외감법인 1만 3천여 개사 중에서 매출성장성 및 기술분야에 초점을 맞춘 국내 기업 총 100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시상에서 리노스는 디지털 무선통신•방송장비 및 솔루션 공급으로 2005년부터 3년간 약 224%의 괄목할 만한 매출성장성을 기록하며 255위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리노스는 이미 지난해 벤처기업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국내 IT벤처기업으로서 기술력, 성장성, 사회공헌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리노스 노학영 대표이사는 “아태지역의 500대 고속성장 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리노스의 국내외적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2009년 대내외적 경영상황 악화 속에서도 굴지의 기지를 발휘하여 국내 IT벤처 모범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