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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LG데이콤의 IPTV 4차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
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전문 기업 리노스(039980)가 LG CNS와 13억원 규모의 LG데이콤 IPTV 4차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리노스는 지난해 정부가 IPTV 사업자로 승인한 LG데이콤의 상용서비스를 위한 4차에 걸친 프로젝트에 모두 참여하는 업체가 되었다. 특히, 리노스는 영상, 음성 및 데이터 신호의 경로 처리를 담당하는 베이스밴드 및 디지털 신호의 압축률을 극대화하여 IP기반의 MPEG2 TS를 제공하는 압축다중화 부분을 전담하게 된다. 이 두 분야는 디지털 방송의 최대 장점인 고화질 및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적 역할에 기여하는 것으로 리노스는 2008년 9월 26일 1차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008년 10월 23일 2차 프로젝트, 2009년 1월 29일 3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을 완료하였으며, 이번에 4차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LG 데이콤의 IPTV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케이블, 위성, DMB 등 다양한 방송영역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리노스의 우수한 솔루션 구축 능력이 IPTV 사업에도 적용된다는 의미가 있으며, 이로 인해 리노스의 디지털방송 솔루션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리노스 노학영 대표이사는 “향후 5조원 이상의 투자가 기대되는 IPTV 시장의 본격적인 서막이 열린 만큼 방송분야에서 꾸준한 경험을 축적한 리노스가 향후 신규 IPTV 사업자, 지방자치단체 및 여러 민간 기업에게도 최적의 IPTV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리노스는 지난해 정부가 IPTV 사업자로 승인한 LG데이콤의 상용서비스를 위한 4차에 걸친 프로젝트에 모두 참여하는 업체가 되었다. 특히, 리노스는 영상, 음성 및 데이터 신호의 경로 처리를 담당하는 베이스밴드 및 디지털 신호의 압축률을 극대화하여 IP기반의 MPEG2 TS를 제공하는 압축다중화 부분을 전담하게 된다. 이 두 분야는 디지털 방송의 최대 장점인 고화질 및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적 역할에 기여하는 것으로 리노스는 2008년 9월 26일 1차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008년 10월 23일 2차 프로젝트, 2009년 1월 29일 3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을 완료하였으며, 이번에 4차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LG 데이콤의 IPTV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케이블, 위성, DMB 등 다양한 방송영역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리노스의 우수한 솔루션 구축 능력이 IPTV 사업에도 적용된다는 의미가 있으며, 이로 인해 리노스의 디지털방송 솔루션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리노스 노학영 대표이사는 “향후 5조원 이상의 투자가 기대되는 IPTV 시장의 본격적인 서막이 열린 만큼 방송분야에서 꾸준한 경험을 축적한 리노스가 향후 신규 IPTV 사업자, 지방자치단체 및 여러 민간 기업에게도 최적의 IPTV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