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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가정의 달 맞아 6년째 이어오는 행복한 나눔 활동 펼쳐
‘낳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6년째 베다니 마을을 방문하여 자식들에게 버려진 노인들의 아들과 딸이 되어주고 있는 리노스 직원들의 ‘어버이날’ 노래 소리이다.
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전문 기업 리노스(039980) 임직원들은 지난 9일 경기도 시흥의 베다니 마을을 방문하여 고추심기, 어르신들 목욕, 이불빨래, 사옥 청소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어려운 이웃의 손과 발이 되어 주었다.
리노스가 6년 넘게 방문하고 있는 경기도 시흥의 ‘베다니 마을’은 자식들로부터 버려지고 소외 당한 어르신 90여명이 살고 계시기 때문에 이날 리노스 임직원들의 방문은 ‘어버이 날’을 맞은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 주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이날은 특히 리노스 임직원 60여명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리노스의 캐치프레이즈 ‘행복한 만남’을 적극 실천하기도 하였다. 강선희 베다니 마을 원장은 “리노스 직원들은 매번 방문 때 마다 베다니 노인 분들을 마치 가족처럼 생각하여 이 곳의 살림을 적극적으로 도와 주신다.”며 “최근 완공한 베다니 마을의 신 사옥 설립에 리노스 임직원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서 이 곳 노인 분들의 편안한 쉼터 마련에 기여하게 되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리노스는 1년에 2번 정기적인 방문뿐만 아니라 임직원 및 키플링 고객들의 기부를 통하여 사회와 함께하는 건전한 기업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 나갈 예정이다.
6년째 베다니 마을을 방문하여 자식들에게 버려진 노인들의 아들과 딸이 되어주고 있는 리노스 직원들의 ‘어버이날’ 노래 소리이다.
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전문 기업 리노스(039980) 임직원들은 지난 9일 경기도 시흥의 베다니 마을을 방문하여 고추심기, 어르신들 목욕, 이불빨래, 사옥 청소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어려운 이웃의 손과 발이 되어 주었다.
리노스가 6년 넘게 방문하고 있는 경기도 시흥의 ‘베다니 마을’은 자식들로부터 버려지고 소외 당한 어르신 90여명이 살고 계시기 때문에 이날 리노스 임직원들의 방문은 ‘어버이 날’을 맞은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 주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이날은 특히 리노스 임직원 60여명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리노스의 캐치프레이즈 ‘행복한 만남’을 적극 실천하기도 하였다. 강선희 베다니 마을 원장은 “리노스 직원들은 매번 방문 때 마다 베다니 노인 분들을 마치 가족처럼 생각하여 이 곳의 살림을 적극적으로 도와 주신다.”며 “최근 완공한 베다니 마을의 신 사옥 설립에 리노스 임직원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서 이 곳 노인 분들의 편안한 쉼터 마련에 기여하게 되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리노스는 1년에 2번 정기적인 방문뿐만 아니라 임직원 및 키플링 고객들의 기부를 통하여 사회와 함께하는 건전한 기업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