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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9월 15일(화) 공개기업설명회 개최
디지털 통신•방송솔루션 공급 전문 기업 리노스(039980)가 2009년 9월 15일(화) 16시 한국증권선물거래소 별관 7층에서 일반투자자 및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공개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기업설명회에서는 기업 전반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2009년 실적 및 향후 비전에 대한 내용을 노학영 사장이 직접 발표할 계획이다.
리노스는 올해 들어 신분당선, KTX 2단계, 부산지하철 3호선 2단계 등의 열차무선시스템 구축 계약을 줄줄이 체결하였으며, LG데이콤 IPTV 본사업 등을 수행하는 등 주력사업의 매출 활성화로 올 상반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단기차입금 2,300만 달러의 상환과 서울통신기술㈜과의 ‘TRS 단말기 공급에 따른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화해를 이끌어 냄으로써 재무건전성 강화에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공개기업설명회에서는 미디어법 국회 통과에 따른 방송시장 활성화, 재난안전통신망 사업의 재검토 및 디지털 TRS 민자사업의 활성화 등이 기대됨에 따라 이에 따른 리노스의 확대되는 시장 영역에 대한 설명을 중점적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패션앤브랜드 사업본부에서는 키플링에 이은 두 번째 브랜드 런칭을 발표할 것으로 밝혀져 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공개기업설명회에서는 기업 전반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2009년 실적 및 향후 비전에 대한 내용을 노학영 사장이 직접 발표할 계획이다.
리노스는 올해 들어 신분당선, KTX 2단계, 부산지하철 3호선 2단계 등의 열차무선시스템 구축 계약을 줄줄이 체결하였으며, LG데이콤 IPTV 본사업 등을 수행하는 등 주력사업의 매출 활성화로 올 상반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단기차입금 2,300만 달러의 상환과 서울통신기술㈜과의 ‘TRS 단말기 공급에 따른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화해를 이끌어 냄으로써 재무건전성 강화에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공개기업설명회에서는 미디어법 국회 통과에 따른 방송시장 활성화, 재난안전통신망 사업의 재검토 및 디지털 TRS 민자사업의 활성화 등이 기대됨에 따라 이에 따른 리노스의 확대되는 시장 영역에 대한 설명을 중점적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패션앤브랜드 사업본부에서는 키플링에 이은 두 번째 브랜드 런칭을 발표할 것으로 밝혀져 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