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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IPTV 상용서비스 1주년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상 수상
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공급 전문 기업인 리노스(039980)가 10일 개최된 IPTV 상용서비스 1주년 기념행사에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PTV 상용서비스 1주년을 맞이하여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이하 KoDiMA)의 주최로 펼쳐진 이번 기념식에서 리노스는 케이블, 위성, DMB 방송, LG데이콤 IPTV 시범사업 등 다양한 방송영역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성공적인 LG데이콤 IPTV 전체시스템 구축에 기여함을 높게 평가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리노스가 LG데이콤 IPTV 시스템 구축에서 전담한 부분은 영상, 음성 및 데이터 신호의 경로처리를 담당하는 베이스밴드 부분과 디지털 신호의 압축률을 극대화하는 압축다중화 부분으로, 이는 LG데이콤 IPTV가 시청자들에게 고화질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리노스는 이와 관련한 약 94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으며, 방송사업자들의 차별화된 고화질(HD)콘텐츠 및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IPTV 상용서비스 1주년을 맞이하여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이하 KoDiMA)의 주최로 펼쳐진 이번 기념식에서 리노스는 케이블, 위성, DMB 방송, LG데이콤 IPTV 시범사업 등 다양한 방송영역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성공적인 LG데이콤 IPTV 전체시스템 구축에 기여함을 높게 평가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리노스가 LG데이콤 IPTV 시스템 구축에서 전담한 부분은 영상, 음성 및 데이터 신호의 경로처리를 담당하는 베이스밴드 부분과 디지털 신호의 압축률을 극대화하는 압축다중화 부분으로, 이는 LG데이콤 IPTV가 시청자들에게 고화질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리노스는 이와 관련한 약 94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으며, 방송사업자들의 차별화된 고화질(HD)콘텐츠 및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