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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행복한 나눔’ 행사로 베다니 마을에 기부금 전달
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공급 전문 기업인 리노스(039980)는 한 해 동안 임직원 및 키플링 고객들이 ‘행복한 나눔’ 행사를 통해 모은 기부금에 회사지원금을 모아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인 ‘베다니 마을’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리노스의 ‘행복한 나눔’ 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만큼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하여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ching Grant)방식으로 이루어 지며, 리노스의 캐주얼 백 브랜드 ‘키플링’의 온라인 고객들이 기부한 kish(키플링 상품 구매 시 지급되는 포인트 적립금)도 함께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이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3년간 이어져오고 있으며, 리노스 임직원들은 자신이 원하는 금액만큼 월급에서 일정액씩 기부하는 형식으로 기부금이 마련된다.
올해에는 임직원 기부금 7,078,000원과 회사 기부금 7,078,000원 및 키플링 고객 기부금 339,000원이 모여 총 14,495,000원의 기부금이 베다니 마을 90여 명의 노인, 노숙자, 중증장애인 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리노스 노학영 대표이사는 “비록 작은 도움일지라도 지속적으로 리노스 임직원들의 정성이 전달될 수 있다는 점에 보람을 느낀다”며 “기부금 전달 뿐만 아니라 6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베다니 마을 노력 봉사 등을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리노스의 ‘행복한 나눔’ 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만큼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하여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ching Grant)방식으로 이루어 지며, 리노스의 캐주얼 백 브랜드 ‘키플링’의 온라인 고객들이 기부한 kish(키플링 상품 구매 시 지급되는 포인트 적립금)도 함께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이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3년간 이어져오고 있으며, 리노스 임직원들은 자신이 원하는 금액만큼 월급에서 일정액씩 기부하는 형식으로 기부금이 마련된다.
올해에는 임직원 기부금 7,078,000원과 회사 기부금 7,078,000원 및 키플링 고객 기부금 339,000원이 모여 총 14,495,000원의 기부금이 베다니 마을 90여 명의 노인, 노숙자, 중증장애인 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리노스 노학영 대표이사는 “비록 작은 도움일지라도 지속적으로 리노스 임직원들의 정성이 전달될 수 있다는 점에 보람을 느낀다”며 “기부금 전달 뿐만 아니라 6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베다니 마을 노력 봉사 등을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