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Menu
리노스,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행복한 나눔 봉사활동’ 펼쳐
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공급 전문 기업인 리노스(039980)가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행복한 나눔 봉사활동’을 지난 17일 경기도 시흥의 베다니 마을에서 열었다.
7년 전, 리노스 ‘나눔 동호회’ 10여명으로 시작하게 된 행복한 나눔 봉사활동은 경기도 시흥의 베다니 마을과 인연을 맺고 장애인, 독거노인을 위해 해마다 두 번 이상씩 노력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리노스 임직원들의 가족 참여가 점차 늘어났으며 올해는 자녀와 함께 참여한 임직원이 많아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리노스 임직원 및 가족들은 고추 모종심기, 어르신들 목욕시키기, 사옥 청소, 빨래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봉사활동에 함께 동참한 가족들 또한 서툴지만 정성스런 도움의 손길로 베다니 마을의 장애인,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었다.
베다니 마을 강선희 원장은 “리노스 직원 여러분들이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올 해에는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베다니 마을의 독거노인들이 아이들의 재롱에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더욱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7년 전, 리노스 ‘나눔 동호회’ 10여명으로 시작하게 된 행복한 나눔 봉사활동은 경기도 시흥의 베다니 마을과 인연을 맺고 장애인, 독거노인을 위해 해마다 두 번 이상씩 노력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리노스 임직원들의 가족 참여가 점차 늘어났으며 올해는 자녀와 함께 참여한 임직원이 많아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리노스 임직원 및 가족들은 고추 모종심기, 어르신들 목욕시키기, 사옥 청소, 빨래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봉사활동에 함께 동참한 가족들 또한 서툴지만 정성스런 도움의 손길로 베다니 마을의 장애인,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었다.
베다니 마을 강선희 원장은 “리노스 직원 여러분들이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올 해에는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베다니 마을의 독거노인들이 아이들의 재롱에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더욱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