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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베다니 마을에 매칭그랜트 기부금 전달
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공급 전문 기업인 리노스(039980)는 올 상반기 동안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한 기부금을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인 ‘베다니 마을’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리노스 임직원들은 ‘행복한 나눔’ 행사를 통해 급여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정액만큼을 매월 기부하고, 회사는 직원들의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하여 기부하는 행사를 4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모금액 총 709만원(직원 기부금 350여 만원, 회사 기부금 350여 만원)은 리노스가 매해 봄, 가을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경기도 시흥 ‘베다니 마을’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의 생활환경 개선(마루 및 장판 마련 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베다니 마을의 강선희 원장은 “해마다 어렵고 소외 받는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도움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는 리노스 임직원들은 이제 베다니 마을의 진정한 가족과 같다”고 말했다.
리노스는 “행복한 만남(Happy Together)”이라는 경영이념아래 베다니 마을 봉사활동 및 기부금 전달 외에도 안면기형아동 후원, 불우 청소년 장학금 지원, 장애우 마을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리노스 임직원들은 ‘행복한 나눔’ 행사를 통해 급여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정액만큼을 매월 기부하고, 회사는 직원들의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하여 기부하는 행사를 4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모금액 총 709만원(직원 기부금 350여 만원, 회사 기부금 350여 만원)은 리노스가 매해 봄, 가을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경기도 시흥 ‘베다니 마을’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의 생활환경 개선(마루 및 장판 마련 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베다니 마을의 강선희 원장은 “해마다 어렵고 소외 받는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도움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는 리노스 임직원들은 이제 베다니 마을의 진정한 가족과 같다”고 말했다.
리노스는 “행복한 만남(Happy Together)”이라는 경영이념아래 베다니 마을 봉사활동 및 기부금 전달 외에도 안면기형아동 후원, 불우 청소년 장학금 지원, 장애우 마을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