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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부산청과 44억원 규모의 TRS 단말기 및 솔루션 공급계약 체결
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공급 전문 기업인 리노스(039980)는 부산지방경찰청(이하 부산청)과 44억원 규모의 디지털 TRS 단말기 및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최근 계약을 체결한 대전, 광주, 대구지방경찰청에 이어 2010년 하반기에 체결한 4번째 TRS단말기 공급 계약으로, 2010년 하반기의 디지털 TRS 단말기 관련 총 계약 금액은 약 101억원에 달한다.
특히, 이번 부산청 계약의 특징은 휴대용무전기에 리노스가 자체 개발하여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112신속배차시스템과 연동 가능하여 112 신고 사건내용을 즉시 SMS 형식으로 휴대용 무전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단말기 공급계약과는 차별화 되며, 경찰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리노스의 부산청 계약의 진행방식은 단순한 최저가 입찰이 아닌 가격과 기술력을 모두 고려한 입찰로 치안 및 재난업무 수행 적합성, 시스템 호환성, 단말기 편의성, 신속 유지보수 등의 종합적인 기술 평가에서 리노스가 기술평가 1위로 선정되어 고객이 리노스의 기술력을 인정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리노스 노학영 대표이사는 “리노스는 부산세계불꽃축제, G20 정상회의, 강력범죄 발생 등 경호 및 치안에 대한 경찰의 무선통신 효율성 강화 수요 증가에 맞추어 사전에 무선통신솔루션 기술개발에 노력한 결과 이번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고객이 요구하는 무선통신 솔루션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고객의 치안 및 경호를 위한 최적의 무선통신솔루션 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부산청 계약의 특징은 휴대용무전기에 리노스가 자체 개발하여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112신속배차시스템과 연동 가능하여 112 신고 사건내용을 즉시 SMS 형식으로 휴대용 무전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단말기 공급계약과는 차별화 되며, 경찰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리노스의 부산청 계약의 진행방식은 단순한 최저가 입찰이 아닌 가격과 기술력을 모두 고려한 입찰로 치안 및 재난업무 수행 적합성, 시스템 호환성, 단말기 편의성, 신속 유지보수 등의 종합적인 기술 평가에서 리노스가 기술평가 1위로 선정되어 고객이 리노스의 기술력을 인정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리노스 노학영 대표이사는 “리노스는 부산세계불꽃축제, G20 정상회의, 강력범죄 발생 등 경호 및 치안에 대한 경찰의 무선통신 효율성 강화 수요 증가에 맞추어 사전에 무선통신솔루션 기술개발에 노력한 결과 이번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고객이 요구하는 무선통신 솔루션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고객의 치안 및 경호를 위한 최적의 무선통신솔루션 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