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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작년 사상최대 영업이익 발표
리노스(대표 노학영, 039980)는 지난해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 전년도 영업이익 31억원보다 135%(43억원) 증가한 실적을 25일 발표하였다.
리노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836억원, 당기순이익은 60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각각 9%, 25% 증가한 수치이다.
이와 같은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배경으로는 IT부문과 패션부문(FnB) 주력사업의 동반 성장을 통한 이익창출이 극대화 된 것으로 평가된다.
디지털 TRS사업을 주축으로 하는 IT부문은 경찰청에 공급하는 112 IDS 및 열차무선통신관련 실적이 주를 이루었다. 또한 키플링과 이스트팩 브랜드 사업인 패션 부문은 한국 고객만을 위한 특별 아이템인 SMU(Special Make Up) 제품의 폭발적인 반응, 안정적인 수입 환율 및 기존 키플링의 유통 경쟁력 활용을 통한 Shop in Shop 형태로의 이스트팩 원가 절감 실현이 영향을 미쳤다.
이와 함께 리노스 올해 실적은 IT부문에서 브라질 고속철도, GTX, 지하철/경전철 등 철도 분야의 위상 제고 및 112 IDS와 같은 부가서비스의 매출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국가재난통신망의 기술방식 선정 및 사업재개가 기대되는 만큼 디지털 TRS분야의 강자임을 재확인 할 수 있는 한 해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패션부문에서는 키플링 라이선스 계약으로 국내외 판권을 획득한 만큼 양말 및 모자와 같은 액세서리 제품의 본격 출시를 통한 라이선스 역량강화가 기대된다.
노학영 대표이사는 '수많은 도전과 역경 속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IT부문과 패션부문의 전략을 수립하고 핵심사업 집중도를 높여 지속적인 성장성 확보를 이뤄갈 것”이라고 밝혔다.
리노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836억원, 당기순이익은 60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각각 9%, 25% 증가한 수치이다.
이와 같은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배경으로는 IT부문과 패션부문(FnB) 주력사업의 동반 성장을 통한 이익창출이 극대화 된 것으로 평가된다.
디지털 TRS사업을 주축으로 하는 IT부문은 경찰청에 공급하는 112 IDS 및 열차무선통신관련 실적이 주를 이루었다. 또한 키플링과 이스트팩 브랜드 사업인 패션 부문은 한국 고객만을 위한 특별 아이템인 SMU(Special Make Up) 제품의 폭발적인 반응, 안정적인 수입 환율 및 기존 키플링의 유통 경쟁력 활용을 통한 Shop in Shop 형태로의 이스트팩 원가 절감 실현이 영향을 미쳤다.
이와 함께 리노스 올해 실적은 IT부문에서 브라질 고속철도, GTX, 지하철/경전철 등 철도 분야의 위상 제고 및 112 IDS와 같은 부가서비스의 매출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국가재난통신망의 기술방식 선정 및 사업재개가 기대되는 만큼 디지털 TRS분야의 강자임을 재확인 할 수 있는 한 해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패션부문에서는 키플링 라이선스 계약으로 국내외 판권을 획득한 만큼 양말 및 모자와 같은 액세서리 제품의 본격 출시를 통한 라이선스 역량강화가 기대된다.
노학영 대표이사는 '수많은 도전과 역경 속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IT부문과 패션부문의 전략을 수립하고 핵심사업 집중도를 높여 지속적인 성장성 확보를 이뤄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