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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1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107%, 순이익 235% 증가
리노스(대표 노학영, 039980)가 올해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216억,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3%, 107%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2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35% 상승했다. (IFRS 기준)
1분기 실적 향상의 주요 요인으로 키플링 및 이스트팩의 패션사업 분야의 꾸준한 상승세를 들 수 있다. 특히, 신학기를 맞이하여 키플링과 이스트팩 학생용 가방의 판매율이 증가하였으며, 인기드라마 ‘드림하이’의 PPL을 통하여 키플링과 이스트팩 가방의 브랜드 인지도도 더욱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더해 환율하락 등 거시적 시장환경 변수도 리노스가 높은 영업이익을 창출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하였다. 무선통신 분야에서는 KTX 2단계, 김해경전철 등 열차무선통신 프로젝트 매출과 소방방재청 등 기 구축한 TRS 시스템의 유지보수 매출이 실적을 구성하고 있다.
특히, IT 사업에 있어서는 2011년 7월로 예정된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정부가 발표한 고속철도(KTX) 및 GTX 구축 계획 고시의 실행 기대감, 일본 대지진 사태 이후 재난재해통합망 구축의 중요성 부각 등 리노스의 사업 기회가 확대되는 추세에 있어 IT 사업부문의 중장기적 전망이 더욱 기대되는 시점이다.
한편, 리노스는 회계기준 변경에 따라 2011년부터 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 부의영업권 환입 등의 영향으로 인하여 약 50억원의 자본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어 재무적 건전성도 한층 강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1분기 실적 향상의 주요 요인으로 키플링 및 이스트팩의 패션사업 분야의 꾸준한 상승세를 들 수 있다. 특히, 신학기를 맞이하여 키플링과 이스트팩 학생용 가방의 판매율이 증가하였으며, 인기드라마 ‘드림하이’의 PPL을 통하여 키플링과 이스트팩 가방의 브랜드 인지도도 더욱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더해 환율하락 등 거시적 시장환경 변수도 리노스가 높은 영업이익을 창출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하였다. 무선통신 분야에서는 KTX 2단계, 김해경전철 등 열차무선통신 프로젝트 매출과 소방방재청 등 기 구축한 TRS 시스템의 유지보수 매출이 실적을 구성하고 있다.
특히, IT 사업에 있어서는 2011년 7월로 예정된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정부가 발표한 고속철도(KTX) 및 GTX 구축 계획 고시의 실행 기대감, 일본 대지진 사태 이후 재난재해통합망 구축의 중요성 부각 등 리노스의 사업 기회가 확대되는 추세에 있어 IT 사업부문의 중장기적 전망이 더욱 기대되는 시점이다.
한편, 리노스는 회계기준 변경에 따라 2011년부터 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 부의영업권 환입 등의 영향으로 인하여 약 50억원의 자본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어 재무적 건전성도 한층 강화된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