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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신입사원과 함께 베다니마을 8년째 봉사활동 이어가
리노스(대표 노학영, 039980)는 임직원 및 직원가족 60여 명이 지난 14일 경기도 시흥의 베다니 마을을 방문해 8년째 봉사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리노스 신입사원들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선배들과 함께 어우러져 고추심기, 어르신들 식사 준비하기, 사옥 청소 등 베다니 마을의 일손을 도우며, 리노스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리노스 봉사활동은 1년에 2번씩 베다니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노력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매칭그랜트 방식의 기부금 전달도 꾸준히 시행하고 있어 베다니 마을의 중증 장애인 및 노인분들의 든든한 후원 기업이 되어주고 있다.
신입사원 김미란 사원은 “회사에서가 아닌 봉사활동 현장에서 선배들과 함께 땀 흘리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리노스의 진정한 일원이 되어 가는 것 같아 뿌듯하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날 리노스는 베다니 마을의 중증 장애인 및 독거 노인들께 쌀, 잡곡 등을 기부하였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리노스 신입사원들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선배들과 함께 어우러져 고추심기, 어르신들 식사 준비하기, 사옥 청소 등 베다니 마을의 일손을 도우며, 리노스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리노스 봉사활동은 1년에 2번씩 베다니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노력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매칭그랜트 방식의 기부금 전달도 꾸준히 시행하고 있어 베다니 마을의 중증 장애인 및 노인분들의 든든한 후원 기업이 되어주고 있다.
신입사원 김미란 사원은 “회사에서가 아닌 봉사활동 현장에서 선배들과 함께 땀 흘리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리노스의 진정한 일원이 되어 가는 것 같아 뿌듯하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날 리노스는 베다니 마을의 중증 장애인 및 독거 노인들께 쌀, 잡곡 등을 기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