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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내실경영 결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리노스(대표 노학영, 039980)는 2011년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하여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에 대해 리노스는 “내수 침체, 국가통합망 사업 지연 등 대외환경의 영향으로 매출 성장은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한 721억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내실경영에 중점을 두고 내부역량을 한층 강화시킨 결과로 이익극대화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IT부문에서는 112 시스템 통합구축계약을 체결하였고, 고속도로 무선중계장비 사업과 더불어 열차무선통신분야의 매출이 주가 되었으며, kipling과 EASTPAK 캐주얼 가방을 판매하는 패션부문은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과 SMU(Special make Up), PPL(Product Placement)을 통한 높은 브랜드 인지도 구축으로 16%이상의 꾸준한 매출 신장세로 최대 영업이익 달성에 일조했다.”고 밝혔다.
노학영 대표이사는 ”2012년 IT사업부문에서는 그 동안 정부정책의 변화로 결실을 미루어 왔던 TRS관련 사업활성화를 성장동력으로 삼아 명실상부한 무선통신 사업부문의 선두업체로 그 역할에 매진할 것이며, 패션부문에서는 “kipling”과 “EASTPAK”의 주요 상권 대리점 및 백화점 멀티매장 추진을 가속화하여 유통경쟁력을 제고하고, 마케팅 역량강화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올해 21주년을 맞이한 리노스는 지난 1991년 설립되어 디지털 무선통신솔루션과 kipling, EASTPAK의 캐주얼 패션가방 사업을 주 동력으로 성장성과 안정성을 고루 갖춘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이 같은 실적에 대해 리노스는 “내수 침체, 국가통합망 사업 지연 등 대외환경의 영향으로 매출 성장은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한 721억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내실경영에 중점을 두고 내부역량을 한층 강화시킨 결과로 이익극대화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IT부문에서는 112 시스템 통합구축계약을 체결하였고, 고속도로 무선중계장비 사업과 더불어 열차무선통신분야의 매출이 주가 되었으며, kipling과 EASTPAK 캐주얼 가방을 판매하는 패션부문은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과 SMU(Special make Up), PPL(Product Placement)을 통한 높은 브랜드 인지도 구축으로 16%이상의 꾸준한 매출 신장세로 최대 영업이익 달성에 일조했다.”고 밝혔다.
노학영 대표이사는 ”2012년 IT사업부문에서는 그 동안 정부정책의 변화로 결실을 미루어 왔던 TRS관련 사업활성화를 성장동력으로 삼아 명실상부한 무선통신 사업부문의 선두업체로 그 역할에 매진할 것이며, 패션부문에서는 “kipling”과 “EASTPAK”의 주요 상권 대리점 및 백화점 멀티매장 추진을 가속화하여 유통경쟁력을 제고하고, 마케팅 역량강화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올해 21주년을 맞이한 리노스는 지난 1991년 설립되어 디지털 무선통신솔루션과 kipling, EASTPAK의 캐주얼 패션가방 사업을 주 동력으로 성장성과 안정성을 고루 갖춘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