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Menu
리노스, 공개기업설명회에서 “올해 매출액1,000억, 영업이익 100억 목표” 발표
리노스(대표 노학영, 039980)는 2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별관에서 공개기업설명회(IR)를 갖고 2012년 목표 “매출 1,000억, 영업이익 100억” 달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리노스는 주주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영업 실적은 물론 2012년 목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2012년 IT사업부문에서는 ‘112시스템 전국표준화 및 통합구축’ 2차 사업과 지난 9년 간 표류됐던 국가 재난안전통신망의 사업 재개를 성장동력으로, 패션부문에서는 키플링 및 이스트팩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SMU(Special Make Up:특별 주문제작)와 PPL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노학영 대표이사는 “최근 3년간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내실경영에 중점을 둔 결과 2011년 사상 최대의 이익을 달성하였으며, 올해에는 리노스 최초로 1000억 매출을 목표로 삼아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성장에 중점을 두는 한 해가 될 것이다”며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및 언론 등 정보이용자에게 심층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리노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학영 대표이사의 기업현황 및 전망 프리젠테이션, 질문과 답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증권사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 및 일반 투자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올해 21주년을 맞이한 리노스는 지난 1991년 설립되어 디지털 무선통신솔루션과 패션사업(FnB)을 주 동력으로 성장성과 안정성을 고루 갖춘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리노스는 주주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영업 실적은 물론 2012년 목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2012년 IT사업부문에서는 ‘112시스템 전국표준화 및 통합구축’ 2차 사업과 지난 9년 간 표류됐던 국가 재난안전통신망의 사업 재개를 성장동력으로, 패션부문에서는 키플링 및 이스트팩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SMU(Special Make Up:특별 주문제작)와 PPL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노학영 대표이사는 “최근 3년간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내실경영에 중점을 둔 결과 2011년 사상 최대의 이익을 달성하였으며, 올해에는 리노스 최초로 1000억 매출을 목표로 삼아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성장에 중점을 두는 한 해가 될 것이다”며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및 언론 등 정보이용자에게 심층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리노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학영 대표이사의 기업현황 및 전망 프리젠테이션, 질문과 답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증권사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 및 일반 투자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올해 21주년을 맞이한 리노스는 지난 1991년 설립되어 디지털 무선통신솔루션과 패션사업(FnB)을 주 동력으로 성장성과 안정성을 고루 갖춘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