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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매출 1,000억원 돌파
리노스(대표 노학영, 039980)는 지난해 매출액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리노스는 31일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039억원, 영업이익 78억원, 당기순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4%, 14% 증가한 실적이다.
리노스가 이와 같이 사상 최대의 매출을 달성한 요인으로는 회사측이 올해 초 경영전략으로 발표한 “회사의 내실 강화를 통한 주력사업의 집중”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평가된다.
디지털 TRS 무선통신솔루션을 제공하는 리노스 IT부문은 경찰청 ‘112 시스템 전국표준화 및 통합구축’ 프로젝트 등 국책사업의 성공적 수행으로 경쟁력을 높였으며, 키플링과 이스트팩 브랜드로 대표되는 패션부문은 극심한 내수경기 침체에도 패션잡화 브랜드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1,000억 매출 달성에 일조했다.
노학영 대표이사는 “1,000억 매출 달성은 IT와 패션사업의 조화가 이루어 낸 값진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2013년에도 디지털 TRS 무선통신솔루션 분야의 선두업체로 그 역할에 매진할 것이며, 패션부문에서는 Re-Branding 및 공격적 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리노스는 31일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039억원, 영업이익 78억원, 당기순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4%, 14% 증가한 실적이다.
리노스가 이와 같이 사상 최대의 매출을 달성한 요인으로는 회사측이 올해 초 경영전략으로 발표한 “회사의 내실 강화를 통한 주력사업의 집중”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평가된다.
디지털 TRS 무선통신솔루션을 제공하는 리노스 IT부문은 경찰청 ‘112 시스템 전국표준화 및 통합구축’ 프로젝트 등 국책사업의 성공적 수행으로 경쟁력을 높였으며, 키플링과 이스트팩 브랜드로 대표되는 패션부문은 극심한 내수경기 침체에도 패션잡화 브랜드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1,000억 매출 달성에 일조했다.
노학영 대표이사는 “1,000억 매출 달성은 IT와 패션사업의 조화가 이루어 낸 값진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2013년에도 디지털 TRS 무선통신솔루션 분야의 선두업체로 그 역할에 매진할 것이며, 패션부문에서는 Re-Branding 및 공격적 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