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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2013 적십자 바자’에 키플링 백 기부
리노스(대표이사 노학영)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3 적십자 바자’에 4,000만원 상당의 키플링 백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적십자 바자’는 대한적십자의 주최로 취약계층 및 북한 어린이 지원기금을 모금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80여 개 부스가 마련되어 유명브랜드 의류, 백화점 기증품, 화장품, 산지특산품, 각종 생필품이 판매되었다.
리노스는 키플링 백을 대표 판매 상품으로 참여하였으며, 해당 행사를 통해서 판매 된 수익금은 전액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한편 리노스 패션부문의 키플링은 ‘One Sweet Day!’라는 슬로건을 걸고 커스텀 메이드(Custom-Made) 휴대폰 케이스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으로 캐주얼 백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노학영 대표이사는 “리노스는 적십자 바자 및 가톨릭여성연합회 바자 등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키플링 백 현물 기부를 확대해 가고 있다.”며 “키플링의 온라인 고객들이 기부한 포인트 적립금, 임직원과 회사의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기부 등 리노스만의 독특한 색깔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적십자 바자’는 대한적십자의 주최로 취약계층 및 북한 어린이 지원기금을 모금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80여 개 부스가 마련되어 유명브랜드 의류, 백화점 기증품, 화장품, 산지특산품, 각종 생필품이 판매되었다.
리노스는 키플링 백을 대표 판매 상품으로 참여하였으며, 해당 행사를 통해서 판매 된 수익금은 전액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한편 리노스 패션부문의 키플링은 ‘One Sweet Day!’라는 슬로건을 걸고 커스텀 메이드(Custom-Made) 휴대폰 케이스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으로 캐주얼 백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노학영 대표이사는 “리노스는 적십자 바자 및 가톨릭여성연합회 바자 등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키플링 백 현물 기부를 확대해 가고 있다.”며 “키플링의 온라인 고객들이 기부한 포인트 적립금, 임직원과 회사의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기부 등 리노스만의 독특한 색깔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