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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국가재난망 솔루션 사업이 '효자'…흑자 전망-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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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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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키움증권은 16일 리노스(039980)에 대해 올해 재난안전망 구축 수주를 통해 흑자전환이 이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내후년인 2022년 패션브랜드 정상화까지 겹쳐지면 큰 폭의 이익증가가 나타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투자의견이나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리노스는 키플링과 이스트팩 등 패션 사업부문과 재난안전망 솔루션 등을 주축으로 하는 국가재난통신망 ICT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패션 부문이 38.5%, ICT가 68.5% 등이다.

2003년 키플링, 2009년 이스트팩 영업을 시작했다. 2003년 108억원의 매출액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25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2021년 3월말 기준 백화점 30개, 아울렛 12개, 면세점 7개, 자사 온라인몰 3개 등 총 5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패션 부문 실적을 견인하던 면세점 매출액이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으며 2019년 473억원에서 지난해 251억원으로 급감했다.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회복이 쉽지 않아 보이지만 온라인 채널 확장을 통해 수익성 개선은 점진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리노스는 무선통신 제반 기술을 바탕으로 경찰, 소방, 철도 등의 공공기관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공공 안전부문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2년 국내 최초 경찰청 112시스템 전국표준화 및 통합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해외 수출을 진행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리노스는 5대 광역시 지방경찰청 무선통신망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소방청의 국가 통합 지휘 무선통신망 시범사업 구축, 확장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재난안전망 솔루션 사업부문인 ICT부문 매출액은 2018년 76억원, 2019년 227억원, 2020년 490억원으로 폭발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두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6월 ICT부문의 신규수주 207억원 매출인식으로 패션부문 적자를 보충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10년 전 구축한 경찰청 112시스템 프로젝트의 장비교체 도래 시기에 따라 추가적인 대규모 수주도 나타날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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