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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만? 디지털방송 전체가 우리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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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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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지상파 DMB 사업자 선정이 발표된 이 후 디지털방송솔루션 전문업체 컴텍코리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DMB사업때문만이 아니다. DMB말고도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방송 시장은 그보다 터 크고 준비할 것도 많기 때문이다.

올 3월엔 디지털방송솔루션업체의 전문성 강화와 자사 솔루션 개발을 위한 R&D 센터 확장 이전과 데모룸 구축을 완료하였다. 기존의 기술연구소를 강화하여 방송융합시대의 디지털방송솔루션 선두주자를 유지하기 위한 R&D 센터는 위성방송, 디지털케이블, VOD, ICOD(IPTV) 등 디지털방송 전반에 걸쳐 어떠한 환경과 플랫폼에서도 완벽한 테스트 및 시연을 수행할 수 있는 데모룸과 연구, 개발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

R&D센터는 이전 개발 완료한 DABS(디지털오디오방송솔루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DABS 2.0버전도 개발 완료하였다. DABS는 이미 CJ시스템즈와 EM미디어 에 공급되어 기술력을 인정 받았으며, 새로 출시되는 버전에는 NVOD, AUDIO (오디오 연동형 데이터방송 솔루션), 노래방서비스 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구현되는 다재 다능한 솔루션이다.

또한 양방향 TV시대의 개국을 맞이하여 데이터 방송솔루션과 ICOD(IPTV)관련미들웨어 분야의 개발도 진행 중에 있다. 컴텍코리아는 디지털 케이블 사업자인 CMB중앙계열SO(한강, 동서, 충청, 광주)들의 디지털 헤드엔드 시스템을 구축 하였고 위성DMB사업자인 TU미디어에 130억에 달하는 압축다중화시스템을 공급하였으며, 작년 12월에 이미 ANTV컨소시엄(현 YTN DMB컨소시엄 통합) 제휴
사로 참여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전략을 펴왔다.

컴텍코리아는 그 동안 디지털 방송 전문업체로서 DMB뿐만 아니라 디지털케이블TV, 지상파TV, 디지털위성방송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해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아 왔다. 국내 디지털 방송 전환 프로젝트를 성공적 수행을 할 수 있었던 요인은 방송시스템(SI)통합 기술력의 보유,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던 노하우와 문제 해결 능력이 대형 프로젝트 수행의 밑바탕이 되었다. 이런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곧 서비스가 진행 될 지상파/위성 DMB를 비롯, ICDO(IPTV) 등 신규 디지털 방송 서비스를 위한 방송시스템 구축이다.

컴텍코리아 노학영 대표이사는 ‘지금은 방송통신융합시대를 맞이하였지만, 향후는 어떤 시대가 올지 모른다. 아마도 로봇이 모든걸 해주는 시대가 얼마남지 않았을까? 우리는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고객이 원하는 것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에 IPTV, 위성/지상파를 막론한 DMB시장, 데이터방송시장 진입 등을 위한 준비도 벌써 되어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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